안녕하세요, 출판사 월입니다.
오늘 소개해드릴 작품은 거대한 세계관과 운명적인 서사를 담아낸 판타지 로맨스 신작,

단리 작가의 < 다정하게 잔혹히 >입니다.
예언 하나로 태어나는 순간부터 모든 것이 결정되어 버린 아이.
사랑받지 못한 황녀와 그녀를 둘러싼 용의 후예들의 운명이 거대한 전쟁과 비극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인데요.
웅장한 판타지 세계관과 애절한 감정선이 만나 한 편의 서사를 완성하는 작품입니다.
모든 것은 하나의 예언에서 시작되었습니다.
사룡국.
황룡을 중심으로 청룡, 적룡, 백룡의 후예들이 나라를 수호하며 오랜 균형을 유지해 온 세계.
하지만 어느 날 대신녀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예언을 내립니다.
"역사에 없던 폭군이 태어날 것이다."
그리고 이어지는 또 하나의 예언.
"그 폭군을 막을 성군 또한 태어날 것이다."
운명의 장난처럼 같은 날 태어난 쌍둥이.
폭군이라 불리는 황녀와 그녀를 막을 성군.
그 순간부터 이들의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었습니다.
사랑받지 못한 황녀, 루

황녀 루는 태어날 때부터 폭군이 될 존재로 낙인찍힙니다.
눈조차 뜨지 못한 채 세상으로부터 철저히 숨겨지고,
황궁에서도, 가족에게서도,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한 채 성장하게 됩니다.
늘 두려움과 차별 속에서 살아가지만,
그녀 안에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거대한 힘이 잠들어 있었는데요.
모두가 두려워했던 폭군.
하지만 정말 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악인이었던 걸까요?
성군으로 선택된 황태자, 수
루의 쌍둥이 오라비 수.
황태자는 황룡의 축복을 받은 성군으로 성장하도록 길러집니다.
백성들의 희망이자 나라를 구할 존재.
그러나 운명은 가장 가까운 가족마저 서로를 향해 검을 겨누게 만듭니다.
같은 날 태어나 같은 피를 나누었지만,
결국 서로를 쓰러뜨려야 하는 존재.
루와 수의 관계는 작품을 관통하는 가장 큰 비극이기도 합니다.
적국에서 찾아온 왕세자, 비현

사룡국과 오랜 세월 전쟁을 이어온 흑룡국.
그 왕세자 비현은 어느 날 사룡국에 잠입하게 됩니다.
그리고 세상으로부터 버려진 황녀 루를 만나게 되는데요.
적국의 왕세자와 폭군이라 불리는 황녀.
절대 이어질 수 없는 두 사람의 만남은
사룡국과 흑룡국,
그리고 오랫동안 유지되어 온 균형을 조금씩 흔들기 시작합니다.

거대한 세계관 속에서 펼쳐지는 운명의 판타지
《다정하게 잔혹히》는 단순한 황궁 로맨스가 아닌데요.
황룡과 청룡, 적룡, 백룡의 후예들이 만들어 낸 세계.
각 가문마다 이어지는 특별한 능력과 신념.
수백 년 동안 이어져 온 예언과 전쟁.
그리고 용의 힘을 이어받은 아이들이 서로 다른 선택을 하며 만들어 가는 거대한 서사가 작품을 더욱 깊이 있게 만들어 줍니다.
탄탄한 세계관 위에서 펼쳐지는 정치, 전쟁, 성장, 그리고 사랑이 한 편의 판타지 대서사를 만나보세요.

《다정하게 잔혹히》는 7/10일 출간되오니
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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